박수홍 아내 김다예 악플러 밝혀지다! 형수의 절친한 친구!

박수홍 아내 김다예, 악플러 소송에서 드러난 충격적 진실

 

최근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소송 관련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던 악플러가 박수홍의 형수 친구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그 결과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다예 씨는 이와 관련해 판결문을 공개하며 “예전부터 피해자 기사마다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퍼뜨리던 악플러의 정체가 드러났다. 고소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 악플러는 박수홍 형수의 절친한 친구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악플러는 명예훼손으로 약식기소되어 4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8월 박수홍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악플러들이 작성한 글에는 "고양이 구조 스토리는 거짓이다", "박수홍이 형의 상가 임대료를 착복했다" 등 허위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이 사건의 충격적인 부분은 악플러가 박수홍의 형수와 친밀한 관계였다는 점입니다. 이 사실은 수사 과정에서 밝혀졌고, 이후 검찰에서 재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수홍 측 변호사는 해당 악플러가 박수홍 형수의 이야기를 사실로 믿고 글을 올렸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따라 명예훼손 혐의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유튜버 이진호는 박수홍의 명의로 가입된 생명보험 8건 중 일부가 친형과 형수가 소유한 회사로 보험금이 들어가도록 설계되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박수홍은 이러한 보험들 중 일부를 해지하려 했으나, 친형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조건 때문에 아직 모든 보험을 해지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박수홍은 이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고, 현재도 법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는 친형과 형수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며 116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가족 간의 분쟁을 넘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의 정체가 드러나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악플러의 정체가 박수홍의 형수 친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또한, 생명보험 문제 역시 박수홍과 그의 가족 간의 갈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박수홍은 현재 심리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빨리 해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