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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민과 커피스미스 대표, 10억 스캔들의 전말"

     

     

    "나이 많고 아빠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던 배우 김정민. 실제로 그녀는 20대 때 40대의 커피스미스 대표와 연애했는데요. 문제는 이들의 연애가 어마어마한 스캔들로 번졌다는 겁니다.


    대표는 결혼을 염두에 두고 이사비용 2억, 카드값 9천, 월세 6천, 쇼핑 3억 등 무려 10억 원을 썼습니다. 그런데 김정민이 갑자기 이별을 통보했고, 대표는 '혼인빙자 사기'라며 그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죠.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보도 과정에서 기자가 실수로 김정민의 실명을 그대로 노출했는데요. 거기에 방송인 김새롬이 인스타에 '김정민을 응원해달라'는 글을 올리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됐습니다. .


    결국 양측은 소송을 취하하며 분쟁은 끝났지만, 이후 대표 측은 김정민의 전 남자친구가 62년생이라는 사실과 헤어지며 1억 원을 빌려줬었다고 폭로해 파장을 더하며 지금까지도 꽃뱀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김정민은 커피스미스대표가 싫을까요 김새롬이 더 싫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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