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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의 안타까운 선택… 유가족이 밝힌 충격적인 진실"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유가족이 직접 입을 열며 가해자로 특정한 동료들의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유가족은 "박하명과 최아리는 대놓고 괴롭혔고, 이현승과 김가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묘하게 괴롭혔다"며 이들이 직접적인 가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현승과 김가영은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MBC는 유가족이 사망 사실을 알리길 원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유가족은 "우리는 그런 말을 한 적 없다. MBC가 거짓말을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고인의 휴대폰에서는 2750자 분량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그 안에는 직장 내 괴롭힘의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유가족은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MBC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지만, 유가족과 대중은 진실이 밝혀질지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직장 내 괴롭힘은 이제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뜬금포 다이어터 유튜버인 "일주어터"가 주동자격인 김가영을 옹호하는글을 남겨서 현재 난리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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