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와 9회 예고 정리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8화에서 화끈한 엔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은지의 저돌적인 입맞춤 엔딩은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랑스러운 모습에서 설레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실수 아니에요"라며 확인 사살까지 한 장면은 정말 멋졌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8화 주요 내용

     

    임순이 쓰러진 이유는 고원이 먹으려던 진정제가 원인이었습니다. 미진은 고원에게 언제부터 알았냐고 물었고, 고원은 오랫동안 미진을 지켜보며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미진은 고원에게 정체를 들키고 말았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주병덕은 백철규에 대해 조사를 하며, 과거 바람난 아내를 죽였다는 정보를 얻습니다. 심지어 아내가 죽은 모텔을 싸게 사들여 오피스텔을 지었고, 그곳이 바로 계지웅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서한시 실종자 명단이 계지웅에게 오고, 미진은 그 서류에서 임순을 보고 당황합니다. 서류를 훔치기 위해 계지웅 집으로 술과 안주를 사서 찾아갔지만, 지웅은 술이 매우 강해 도무지 취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미진은 서류를 다시 보는데 성공하고, 임순이 아닌 임숙임을 확인합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마음이 놓인 미진은 자신에게 잘해주는 지웅이 안쓰럽고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럼 이건 실수 아니에요"라며 술기운이 아님을 명확히 하고 키스를 했습니다. 이 장면은 8화의 완벽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9회 예고

    계지웅은 자꾸만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고원과 임순이 너무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며 질투심이 생기고, 주병덕의 가능성 제기에 열받아 합니다. 백철규에 대한 의심이 커지며 잠입을 시작하는 모습이 예고되었습니다. 시청률은 더욱 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시청률 상승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8화 시청률은 8.4%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습니다. 추세가 이어진다면 10%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8화에서 취중 키스, 정체 드러남, 범인 윤곽 등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화 줄거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