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10기 영숙  미스터 박에게 잠수이별폭로 나솔사계에서 최종커플로 발표되자마자  라방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드라마같은일이 일어났습니다.10기 영숙과 미스터 박의 이별이 폭로되었는데요 최종커플 방송되자마자 라방에서 이러니 시청자들은 한방맞은기분이라고 합니다. 촬영은 몇개월전에 되었기에 시청자입장이 아니라 저분들은 몇개월을 거쳤겠지만 이런경우는 나는솔로하고는 처음인것같습니다.  10기 영숙은 최종 라이브 방송에서 미스터 박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며 '잠수 이별'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최종커플후 둘은 잘만나왔고 촬영팀까지 동원되어서 커플촬영까지도 하고 결혼이야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헌데 이 촬영후 미스터박은 잠수를 타게 되고 10기 영숙은 대화를 원했지만 계속 피하기만 하다가 라방에서 이별후 처음만났다..

"이번에 나솔사계에서 역대급 사건이 터졌습니다. 최종 선택 바로 전날 밤, 한 출연자가 어장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에, 다른 출연자가 직설적으로 ‘사이다 발언’을 날렸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시청자들까지 통쾌함을 느낄 만큼 강렬했던 이 장면, 지금 바로 이야기해봅니다." 1. 인기녀가 된 10기 영숙,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 이번 시즌, 10기 영숙은 명실상부한 인기녀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스터박과 미스터백김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그녀의 모습은 정말 현실 연애의 복잡함을 그대로 보여주었죠. 두 사람 모두 적극적으로 다가오면서 그녀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요. "50 대 50"이라며 자신의 마음도 혼란스럽다고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최종 선택 전날 밤까지 이어졌습..